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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정용진 우오현 허영인 회장, 트럼프 취임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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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2:2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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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우오현 허영인 회장, 트럼프 취임식 참석 ▶ [자세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허영인 SPC그룹 회장 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우 회장은 2017년 1월 트럼프 대통령 1기 취임식에도 초청받아 참석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도 한미친선협회 추천으로 트럼프 취임식에 초청받았다.

■ 사천시 “4대가 함께 거주하면 설 맞이 효도수당 드려요” ▶ [자세히]
경남 사천시가 4대 거주 세대에 설 맞이 효도수당을 지원한다.
사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4대가 함께 거주하는 세대에 명절맞이 효도수당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사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4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이다.

■ 각계 고려아연 ‘집중투표’ 지지 잇따라…“좋은 선례” ▶ [자세히]
고려아연이 오는 23일 임시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린 집중투표제에 대해 소액주주연대 액트가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며칠 전 또 다른 소액주주단체인 헤이홀더가 고려아연이 임시주총 안건으로 상정한 집중투표제에 대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최근 홈페이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는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 집중투표제 안건을 놓고 양측이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집중투표제가 도입될 수 있다면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통상본부장, 외투기업에 "한국 경제·산업 정상…투자해달라" ▶ [자세히]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8일 외국인 투자기업 등에게 대한국 투자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 본부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외투기업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한국 정부는 모든 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경제·산업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고 있다"며 "대내외 투자가 및 기업인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또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투자 환경에서도 지난해 한국의 외국인 직접투자 실적이 346억 달러에 달했다. 4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이라며 외국 투자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AI와 만난 메타버스, CES 공개 …롯데 3세 신유열 방문 ▶ [자세히]
가상공간 활용 IT 콘텐츠 기술인 '메타버스'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영역을 확대한다.
칼리버스는 실사 융합기술, 이용자가 직접 만드는 UGC 등 여러 신기술을 적용해 현실과 가상세계가 상호작용하는 독자적인 플랫폼으로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게 롯데이노베이트 설명이다.
이번 CES 2025에서 롯데이노베이트는 칼리버스에 적용된 AI 기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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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창원병원 신임 병원장에 오주현 교수 ▶ [자세히]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신임 병원장에 오주현 교수가 내정됐다.
병원에선 심혈관실장, 기획총괄,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날 삼성창원병원은 "오주현 교수는 병원의 중증심혈관질환 응급치료 시스템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주역"이라며 "급성심근경색 환자가 응급실 도착 후 혈관 재개통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미국심장학회 권고 수준 이상으로 대폭 단축시킨 것은 한 작은 사례일 뿐"이라 했다.

■ (재)한국직업능력교육원, 5년 연속 베스트직업훈련기관(BHA) 선정 ▶ [자세히]
한국직업능력교육원이 베스트직업훈련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직업능력교육원 조호원 이사장은 "5년 연속 베스트직업훈련기관에 선정되어 영광스럽다"며 "직업훈련의 본질적 목적을 실현함과 동시에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베스트직업훈련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베스트직업훈련기관이 우수한 훈련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직업훈련 시장의 선진화와 고품질 훈련과정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한직교에서 더욱 우수한 훈련과정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 국회 교육위, ‘사립대학 구조개선’ 관련 입법공청회 예정 ▶ [자세히]
국회 교육위원회는 9일 오전 사립대학과 학교법인의 구조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제정법률안에 대해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학교법인과 사립대학의 구조개선을 위하여 사립대학구조개선심의위원회 및 사립대학구조개선 전담 기관을 두고, 구조개선이 필요한 사립대학을 경영위기 대학으로 지정하여 그에 대한 구조개선 조치 및 특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강경숙 의원안·서지영 의원안·김대식 의원안·정성국 의원안은 문정복 의원안과 유사하나, 재정진단 실시, 경영위기 대학 지정 등의 주체를 교육부 장관으로 할 것인지, 전담 기관의 장으로 규정할 것인지 아닌지에서 차이가 있으며, 사립대학구조개선심의위원회의 심의사항, 학교 구성원 보호 사항 등에서도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 소상공인 34.9% 대출 더 늘었다…"폐업은 못 해, 생계비 벌어야" ▶ [자세히]
소상공인 10명 중 3명 이상이 작년 대비 대출이 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나 정부에서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는 고금리로 인한 대출 부담 완화가 63.4%로 가장 많았고, 인건비 상승·인력 부족 해결 63.0%, 소득공제 혜택 확대,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순으로 뒤를 이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 복합경제 위기에 이어 정치 불안으로 인한 소비위축이 장기화하고 있다"며 "내수 의존도가 절대적인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서는 내수 활성화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이자율 경감을 위한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KDI "국내 정치상황 경제심리 악화...생산 증가세 둔화 경기 개선 지연" ▶ [자세히]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정국 등 국내 정치상황으로 경제 심리가 악화하고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KDI는 "반도체 생산과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며 경기 하방 압력을 완화했다"면서 "반도체를 제외한 부문의 생산과 수출은 점차 둔화되고 있으며, 상품소비와 건설투자의 부진이 장기화되며 내수 회복이 지연되는 모습이다"라고 짚었다.
상품소비를 중심으로 소비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자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방 위험이 확대됐다.

■ [ET라씨로] 프랑스서 엠폭스 변이 확인… 세니젠 上 ▶ [자세히]
ET라씨로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선별·분석한 주식 정보와 종목 매매 신호를 제공하는 전자신문 증권 정보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최근 변종 엠폭스 감염자가 프랑스에서도 확인되면서 수혜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프랑스 보건부는 7일 성명을 통해 브르타뉴 지방 거주자가 엠폭스의 새로운 변종 하위계통인 1b형에 감염된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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