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1/05] 25학번은 입학 전부터 휴학할 판…의대생 올해도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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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22:4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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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학번은 입학 전부터 휴학할 판…의대생 올해도 "휴학" ▶ [자세히]
늘어난 정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의대 입시가 예정대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전국 의대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휴학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아직 입학하지 않은 새내기 의대생도 휴학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
의대협은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이 결정된 뒤 휴학계 제출·수업 거부 등으로 반대 투쟁을 이어왔다.
■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로 추가 입건…계엄 과정 역할 조사 ▶ [자세히]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내란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5일 "박 처장을 내란 혐의로 고발한 건들이 있어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처장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에 대한 수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 외신 "한국 정치 혼란, 극우 유튜버들 음모론서 비롯" ▶ [자세히]
주요 외신들이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한국 정치 혼란이 극우 유튜버들의 온라인 선동을 통한 음모론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4일 "한국의 뿌리 깊은 정치적 양극화 속에서 극우 유튜버들이 퍼뜨리는 음모론이 사회관계망서비스 알고리즘을 타고 윤 대통령의 복권을 요구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대다수 한국인들은 부정선거 주장 등 음모론을 우익 유튜버들이 퍼뜨린 온라인 선동에 불과하다고 여기지만, '태극기 부대'와 극우 유튜버들이 윤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가 돼 준다"고 전했다.
■ 참사로 가족 잃은 ‘푸딩이’…임시보호자 품에 안겨 합동분향소 조문 ▶ [자세히]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을 잃고 홀로 남겨진 반려견 '푸딩이'가 5일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푸딩이는 현재 동물권 단체 '케어'에 의해 구조돼 보호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푸딩이는 푸른색 옷을 입고 오후 2시께 임시보호자 품에 안겨 분향소로 입장했다.
■ 우크라, 러 쿠르스크서 반격 개시…러 수세 분석도 ▶ [자세히]
러시아의 쿠르스크 수복 작전에 밀리던 우크라이나가 5일 반격에 나섰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BBC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새롭게 공세에 나섰다면서 다만 이번 반격이 전황을 바꿀 정도로 대규모 공격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을 저지했다는 러시아 국방부의 발표와는 달리 러시아의 군사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러시아군이 수세에 몰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 [단독] 의대생 단체, 올해에도 ‘휴학계 제출’로 대정부 투쟁 ▶ [자세히]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해 휴학 중인 의과대학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휴학하는 방식으로 '의대 증원 저지 투쟁'을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학생대표자총회는 이날 전국 의대생들에게 공지문을 보내 "11월 15일 확대전체학생대표자 총회의 의결을 받들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 2025학년도의 투쟁을 휴학계 제출로 진행한다"며 "휴학계 제출이 불가능한 단위나 학년은 이에 준하는 행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의대협은 지난해 11월 확대전체학생대표자 총회를 열어 올해에도 투쟁을 이어가기로 방침을 정했지만, 대정부 투쟁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는 정하지 않았었다.
■ "나토, 영국에 탄도미사일 대비 방공 강화 요구 방침" ▶ [자세히]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영국이 탄도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취약하다고 보고 관련 지출을 늘리도록 요구할 방침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또 영국이 탄도미사일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영국은 수십 년간 육해공을 막론하고 탄도미사일에 대한 방공에 투자하지 않아 취약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란이나 러시아가 예멘 후티 반군과 같은 대리 세력에 제공하는 탄도미사일이 영국 해군함을 공격할 위험과 무장세력이 키프로스 등의 영국군 기지를 공격하거나 중동 분쟁 지역의 무장 조직이 영국을 겨냥할 위험이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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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학번은 입학 전부터 휴학할 판…의대생 올해도 "휴학" ▶ [자세히]
늘어난 정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의대 입시가 예정대로 진행 중인 가운데, 전국 의대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휴학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아직 입학하지 않은 새내기 의대생도 휴학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풀이된다.
의대협은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증원이 결정된 뒤 휴학계 제출·수업 거부 등으로 반대 투쟁을 이어왔다.
■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로 추가 입건…계엄 과정 역할 조사 ▶ [자세히]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이 내란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5일 "박 처장을 내란 혐의로 고발한 건들이 있어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처장이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등에 대한 수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 외신 "한국 정치 혼란, 극우 유튜버들 음모론서 비롯" ▶ [자세히]
주요 외신들이 12·3 비상계엄 사태 후 윤석열 대통령을 둘러싼 한국 정치 혼란이 극우 유튜버들의 온라인 선동을 통한 음모론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4일 "한국의 뿌리 깊은 정치적 양극화 속에서 극우 유튜버들이 퍼뜨리는 음모론이 사회관계망서비스 알고리즘을 타고 윤 대통령의 복권을 요구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대다수 한국인들은 부정선거 주장 등 음모론을 우익 유튜버들이 퍼뜨린 온라인 선동에 불과하다고 여기지만, '태극기 부대'와 극우 유튜버들이 윤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가 돼 준다"고 전했다.
■ 참사로 가족 잃은 ‘푸딩이’…임시보호자 품에 안겨 합동분향소 조문 ▶ [자세히]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을 잃고 홀로 남겨진 반려견 '푸딩이'가 5일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푸딩이는 현재 동물권 단체 '케어'에 의해 구조돼 보호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푸딩이는 푸른색 옷을 입고 오후 2시께 임시보호자 품에 안겨 분향소로 입장했다.
■ 우크라, 러 쿠르스크서 반격 개시…러 수세 분석도 ▶ [자세히]
러시아의 쿠르스크 수복 작전에 밀리던 우크라이나가 5일 반격에 나섰다고 로이터,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영국 BBC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새롭게 공세에 나섰다면서 다만 이번 반격이 전황을 바꿀 정도로 대규모 공격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을 저지했다는 러시아 국방부의 발표와는 달리 러시아의 군사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러시아군이 수세에 몰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 [단독] 의대생 단체, 올해에도 ‘휴학계 제출’로 대정부 투쟁 ▶ [자세히]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해 휴학 중인 의과대학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휴학하는 방식으로 '의대 증원 저지 투쟁'을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학생대표자총회는 이날 전국 의대생들에게 공지문을 보내 "11월 15일 확대전체학생대표자 총회의 의결을 받들어,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 2025학년도의 투쟁을 휴학계 제출로 진행한다"며 "휴학계 제출이 불가능한 단위나 학년은 이에 준하는 행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의대협은 지난해 11월 확대전체학생대표자 총회를 열어 올해에도 투쟁을 이어가기로 방침을 정했지만, 대정부 투쟁을 어떤 방식으로 할지는 정하지 않았었다.
■ "나토, 영국에 탄도미사일 대비 방공 강화 요구 방침" ▶ [자세히]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영국이 탄도미사일 공격 가능성에 취약하다고 보고 관련 지출을 늘리도록 요구할 방침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또 영국이 탄도미사일 공격에 노출될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영국은 수십 년간 육해공을 막론하고 탄도미사일에 대한 방공에 투자하지 않아 취약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이란이나 러시아가 예멘 후티 반군과 같은 대리 세력에 제공하는 탄도미사일이 영국 해군함을 공격할 위험과 무장세력이 키프로스 등의 영국군 기지를 공격하거나 중동 분쟁 지역의 무장 조직이 영국을 겨냥할 위험이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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