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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6] 마음AI, ‘NeurIPS 2024’ 최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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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길잡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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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22:4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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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AI, ‘NeurIPS 2024’ 최우수논문상 수상 ▶ [자세히]
국내 대표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인 마음AI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회인 NeurIPS 2024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마음AI는 이번 논문을 통해 국내 최초로 VLA 모델인 CANVAS를 공개하며, 카메라로 환경을 인지하고, 언어적으로 이해하며, 로봇을 제어하는 새로운 AI 기술 표준을 제시했다.
마음AI는 이번 논문에서 제시한 CANVAS 기술을 통해, 카메라로 인식한 환경을 언어적 명령으로 변환하고 이를 통해 로봇을 제어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 권도형 측, '한국행' 재차 요구…"정치적 결정해선 안 돼" ▶ [자세히]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가 몬테네그로 정부에 한국 송환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권 씨의 현지 변호인 고란 로디치는 25일 현지 일간지 포베다와 인터뷰에서 "보얀 보조비치 법무장관이 비록 정치인이긴 하지만 이 결정은 정치적이어서는 안 되며 법적인 근거에 기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로디치 변호사는 고등법원이 법률과 국제 조약에 근거해 권 씨를 한국으로 송환해야 한다고 두 차례 결정한 점을 지적하며 보조비치 장관에게 정치적 결정이 아닌 합법적 결정을 내려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 아제르 추락 여객기, 꼬리에 구멍 '숭숭'…러시아 대공포 맞았나 ▶ [자세히]
25일 오전 카자흐스탄에서 추락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사고의 원인으로 러시아의 오인 사격설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간밤 우크라이나 드론 59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는데, 여객기가 추락하기 불과 3시간 전에도 우크라이나 드론 한 대가 그로즈니 서쪽 블라디캅카스 상공에서 격추됐습니다.
오스프리 최고경영자 앤드루 니컬슨은 우크라이나 전쟁 기간 러시아에서 드론 공격과 방공 시스템에 대한 경고 200건 이상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 드디어 사라지는 ‘단통법’…새 스마트폰 싸게 구입할 수 있을까? ▶ [자세히]
스마트폰 보조·지원금 규모를 제한했던 단말기유통법이 폐지된다.
단통법은 이동통신회사가 일부 소비자에게만 알음알음 과도한 지원금을 지급해 차별을 유발한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하지만 단통법이 이통통신회사의 보조금 경쟁을 막아 소비자들이 단말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없게 만들었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 영동군, 지식경영 대상 수상…국악 발전 기여 호평 ▶ [자세히]
충북 영동군이 26일 지방자치 부문 대한민국 지식경영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에 성공한 점과, 반세기 동안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난계국악축제가 국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국악 발전을 위해 영동군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악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아기 울음소리, 8년간 줄어들기만 했는데”…출산율 9년 만에 반등 눈앞 ▶ [자세히]
지난 10월 태어난 신생아 수가 1년 전보다 13.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년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이다.
이런 혼인·출산 건수 상승세가 계속되면 지난해까지 9년 연속 하락한 합계출산율이 올해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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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의 영부인’ 중병 걸려 이혼, 귀향 원해 [월드핫피플] ▶ [자세히]
반군에게 정권을 내주고 러시아로 도피한 바샤르 알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의 부인이 중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미 장관은 알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하원에서 "지난 며칠 동안 영국 시민권을 가진 아스마 알아사드가 영국에 들어오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을 봤다"며 "그녀는 제재 대상자이며 영국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점을 확인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영국과 시리아 이중 국적자인 아스마의 영국 시민권 박탈 여부를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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