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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1] 전직 시의원, 한밤중 강남서 나체로 휴대전화 절도..."술 취해 기억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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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12:2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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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시의원, 한밤중 강남서 나체로 휴대전화 절도..."술 취해 기억 안난다" ▶ [자세히]
경기도 의회 소속의 전직 시의원이 한밤중 술에 취해 옷을 벗은 상태로 절도를 벌여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월 경기도 의회 시의원 출신 30대 남성 A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지난 4월 새벽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병원 건물에 들어가 사무실에 놓여진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 檢, '부당대출 의혹' 손태승 자택 등 추가 압수수색 ▶ [자세히]
검찰이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손 전 회장과 우리은행 전혁직 관계자 주거지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은 우리은행이 지난 2020년 4월부터 올 1월까지 손 전 회장 친인척 관련 법인 혹은 개인사업자 차주에게 내준 616억원 규모의 대출액 중 350억원이 부당하게 대출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24일 손 전 회장 처남 김모씨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며, 27일 대출 주도 의혹을 받는 우리은행 임모 전 본부장도 구속됐다.

■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일러스트 공개... 2주년 기념 특별 방송 26일 진행 ▶ [자세히]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계 탈환을 위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가 다가오는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신규 일러스트를 공개하고,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11월 4일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아 10월 26일 오후 8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주년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방송을 기다리는 유저는 11일부터 사전 알림 설정을 통해 방송 시간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 한은 "내년엔 수출·내수 성장 차 줄고 물가 낮아질 것" ▶ [자세히]
한국은행이 내년부터는 수출과 내수 간 성장 속도 차이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금리인하 사이클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주요국의 성장세나 IT, 유가의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11일 한국은행은 '10월 경제상황 평가' 보고서를 통해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유가 등 공급층 하방 압력의 영향으로 지난 전망을 소폭 밑돌고, 근원물가는 애초 예상대로 2% 근방에서 안정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 성매매 의혹 강경흠 전 제주도의회 의원 공소사실 인정 ▶ [자세히]
성매매 의혹으로 자진 사퇴한 강경흠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혐의를 인정했다.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던 강 전 의원은 법정에서는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강 전 의원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범행 당시 만취 상태여서 기억이 안 나 수사 때는 혐의를 부인했다. 재판기록을 보니 성매매 여성 진술이 구체적이어서 혐의를 인정하게 됐다"고 했다.

■ 의료기관간 비급여 진료비 천차만별…한방물리요법 최대 300배 차이 ▶ [자세히]
의료기관간 비급여 진료비 격차가 최대 300배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 34억1천600만원으로 11위를 차지한 약침술-경혈은 의료기관 482곳에서 실시했고, 진료비 최댓값은 90만원으로 중앙값의 64.3배 수준이다.
의료기관 종별로 보면 상급종합병원에서는 충치 치료 시 필요한 '광중합형복합레진충전'의 진료비 최댓값이 70만원으로 중앙값의 4.4배에 달해 격차가 가장 컸다.

■ 경기도교육청, 학교도서관 한강 '채식주의자' 퇴출 사실 알려져 곤혹 ▶ [자세히]
경기도교육청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의 유탄을 맞고 해명에 진땀을 빼고 있다.
도교육청은 한 작가 작품의 폐기가 해당 학교 도서관운영위 협의 하에 따른 결과일 뿐, 한 작가 작품을 유해도서로 낙인 찍어 폐기토록 개입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특정 도서를 유해도서로 지정하고 폐기를 지시한 적이 없다"며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내용이 포함된 도서에 대해서는 도서관운영위 협의에 따라 적합한 조치를 취하도록 요청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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