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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5] “성범죄 전력 확인도 안 하고…” 지난해 학원 500여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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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12:20:01 뉴스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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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rankimon.com/news/1058

■ “성범죄 전력 확인도 안 하고…” 지난해 학원 500여곳 적발 ▶ [자세히]
성범죄나 아동학대 범죄 전력을 조회하지 않고 강사를 채용했다가 적발된 학원 및 개인 과외 교습소가 50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학원이 강사 채용시 성범죄 전력을 조회하지 않은 건수는 253건, 아동학대 범죄 전력을 조회하지 않은 건수는 249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1~6월에도 성범죄 전력을 조회하지 않은 건수는 184건, 아동학대 범죄 전력을 조회하지 않은 건수는 186건으로 상반기에만 총 370건이 적발됐다.

■ 동국제약, ‘센시안 무선 목 어깨 마사지기’ 출시 ▶ [자세히]
동국제약은 레그 뷰티 브랜드 센시안를 통해 2세대형 '무선 목 어깨 마사지기'를 출시했다.
복잡한 조작을 없애고 작동 버튼을 전원&마사지 모드와, 온열 모드 2개의 버튼으로 줄여 쉽고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커버가 없는 실리콘 마사지 헤드는 몸에 마사지 크림을 도포하고, 바로 그 위에 사용한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 미코 출신 레이싱모델 신해리, 갑작스런 사망...팬들 애도 물결 ▶ [자세히]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모델 신해리가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신해리의 사망 원인이 심장마비라고 보도됐으나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신해리 소셜 계정에는 사망 3일 전까지도 게시물이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 현대경제연구원 “내년 경제 2.2% 성장 전망” ▶ [자세히]
내년 한국 경제가 2.2%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용은 수출 증가세에 따른 제조업 고용 확대, 건설업 고용 개선 등으로 실업률은 2.7%로 올해 소폭 하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글로벌 피벗에 따른 금융·투자 환경 개선, 주요국 경기 진작책, 제조업 경기 개선 등으로 내년 세계 경제가 3.0% 성장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 빌라 옥상으로 떨어진 1t 트럭…음주운전 면허 취소 수준 ▶ [자세히]
부산에서 음주 운전자가 몰던 트럭이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인근 빌라 옥상으로 떨어져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굉음을 내면서 인근에 있는 빌라 옥상으로 떨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안전사고를 우려해 빌라에 있던 주민 8명을 대피시켰다.

■ 추석 연휴에도 무더위 여전... 서울 등 전국 각지 '폭염주의보' ▶ [자세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추석 연휴 기간에도 더위가 꺾이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5일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 외에도 경기도, 충청북도,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북도, 대전, 대구, 부산 등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 서울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135㎡ 29억3000만원에 거래 ▶ [자세히]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8월 29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9층 전용면적 135㎡형이 29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단지는 지난 1988년 6월 14일 입주한 아파트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6.3건씩 거래됐다.

■ '가지가지 하네'…남의 집 마당 들어와 환상의 호흡으로 가지 훔친 노부부(영상) ▶ [자세히]
남의 단독주택 화단에 들어와 농작물을 훔쳐 가는 노부부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제보자가 공개한 영상에는 남의 단독주택 화단에서 가지를 몰래 따 가져온 가방에 담는 노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노부부 중 할머니가 화단 앞에 앉아 가지를 따 뒤에 선 할아버지에게 전달하면, 할아버지가 가지를 받아 가져온 가방에 넣는 식이다.

■ 추석 연휴 울릉 가는 뱃길 17~18일 '매진'…현장 취소표 구할 수도 ▶ [자세히]
추석 연휴 울릉도로 향하는 귀향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 1만9998톤짜리 대형 여객선을 운항하는 울릉크루즈는 15일 포항 출발 표와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울릉 출발 표를 제외하면 다소 여유가 있는 편이다.
울릉크루즈의 '뉴시다오펄호'는 길이 170m, 정원 1200명, 차량 등 화물 7500톤을 실을 수 있으며 최대 20노트로 포항에서 울릉 사동항까지 6시간30분 소요된다.

■ 추석 연휴 둘째 날도 전국 무더워.. 열대야도 이어져 ▶ [자세히]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5일도 여전히 무덥다.
부산뿐만 아니라 인천, 대전, 목포, 포항, 제주 등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났다.
전국 곳곳에서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와 '연간 열대야일 1위' 기록이 갈아 치워지고 있는 상태다.

■ 구글, 수개월 내 EU서 대규모 과징금 부과 가능성 제기 ▶ [자세히]
구글이 조만간 유럽연합으로부터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앞서 EU는 지난해 6월 예비 조사를 통해 구글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서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반독점법을 위반했다며 시정 조치를 촉구했다.
특히 구글에 광고 일부 사업 매각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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