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진짜 지옥 같았던 일들이 있었는데 제 몰래 찍은 동영상이 있더라고요. 그거를 이제 유포하겠다고…"
구독자 1000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오늘 새벽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모두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켰습니다. 쯔양이 털어놓은 고백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대학 시절에 만난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과 협박을 받았고, 40억 원이 넘는 돈을 빼앗겼다는 겁니다. 무려 4년 동안 당한 일이라고 하는데요.